2008년 05월 16일
(야겜) 윈터테일 ~ 백색 광애와 흑색 음욕 ~ 01

오늘 소개할 동인 야겜은 애플민트 블랙에서 제작한 판타지성 야겜입니다.
제목은 이미 언급하였듯이, '윈터 테일 ~ 백색 광애와 흑색 음욕 ~' 입니다.
사실, 이전의 Temptation 의 경우와는 약간 다르게, 이쪽은 완전한 뽕빨이라기보다는
약간 미흡하나마 어느정도 스토리를 갖고 있고, 그에 근거하여 내용을 진행시켜 나가기 때문에,
이 앞으로 계속될 리뷰 내용은 필연적으로 네타바레가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래도 좋으시다면 계속 진행해 주십시오 =3=

게임 타이틀 화면입니다.
일단 이 리뷰는 공부를 약간 희생하면서까지(!)
일찍 집에 돌아와 헉헉거리며 해피 엔드를 본 이후에 쓰는 것임을 밝혀 둡니다.
물론 게임 오버성 배드 엔드와, 끝이 찝찔한 노멀 엔드도 보긴 했지만, 곁가지에 불과하니,
주된 소개는 역시 해피 엔드에 관해서 서술되겠습니다.
일단 먼저 간략하게 토라노아나의 소개를 옮겨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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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미카미 사토시'는 등산 도중,
조난 위기에 빠져, 우연히 도착하게 된 서양식 저택에서 위험을 넘긴다.
그 서양식 저택에서 만난 '아리에스'와 '에리아스' 라는 두 명의 여자.
아주 잠깐동안 머물렀을 뿐이지만, 사토시는 아리에스와 에리아스의 비밀에 빠져들어 간다.
그 비밀이 되풀이되는 나날 중, 갑자기 나타난 '흑기사'. 그녀들과의 만남은 우연인것인가, 필연인것인가.
지금, 운명의 톱니바퀴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제, 운명의 톱니바퀴는 멈출 수 없다. 당신의 사랑은 무슨 색입니까?
지금까지의 '애플 민트'와는 한층 다른 다크하고, 하드하고, 무척 에로스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팀 애플민트 블랙'을 세웠다!
'YUKIRIN' 선생님 &'애플민트 블랙'이 보내드리는 하드하고 에로스한 내용을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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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써져 있습니다만.
사실 클리어해보면 알게 되는 것이지만, 초반에 느껴졌던 그 무거운 느낌과 엄숙함이랄까 진중한 느낌은
마지막에 가서 흐지부지되는 경향이 짙습니다(속칭 찍싼다고 합니다)
아마도 필연적으로 동인서클이 지닐 수 밖에 없는 한계이리라 생각하면서도,
만약 좀 더 스토리를 갈고 다듬었다면 훨씬 훌륭한 작품이 나왔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이제, 제가 스토리를 다시 한번 개관해보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제대로 네타바레 들어가니까 주의해 주시길.
주인공 미카미 사토시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 후유증으로 인해 발기(!)가 되지 않게 됩니다.
한마디로 임포가 된 것이지요. 흔히 말하는 PTSD 랄까....(아닌가?)
어쨌든, 그는 사고를 당한 이후, 특이한 꿈을 계속 꾸게 됩니다.
바로 꿈 속에서 모르는 소녀 2명이 자꾸 자신을 부르는 꿈입니다.
사토시는 그 꿈에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대수롭잖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는 어른이 되었고, 어떤 산으로 등산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는 눈보라와 마주하게 됩니다.
악천후를 대비해서 미리 산의 날씨와 기상상태까지 체크하고 갔는데,
영문을 모를 일입니다. 뭐, 산의 날씨가 변덕이 심한 것이니 당연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나중에 사토시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요.
어쨌든, 심한 눈보라 속에서 사토시는 점차 체력을 잃어가고, 죽을 위기에 빠집니다.
그런데 혼미한 정신 속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들쳐업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은 어느 서양식 저택 앞에 버려져(?) 있습니다.
어쨌든 살기 위해서 저택 안으로 들어가게 된 사토시.
을씨년스러운 집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인가 했지만, 먼지가 쌓이지 않았고, 온기가 남아있는 걸로 보아서는
필시 사람이 있을진대....그러나 사람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어리둥절합니다.
그런데 그 때, 집의 주인이 나타납니다. 바로 아리에스와 에리아스입니다.

왼쪽이 에리아스, 오른쪽이 아리에스입니다.
에리아스는 말투가 좀 거칠고, 츤츤대는 느낌이며,
아리에스는 차분하고 고상한 느낌을 주는 여인이었습니다.
사토시는 이런 산중에 젊은 여인 2명이 있는 것에 의구심을 가지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저택에서 묵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번개가 치고, 사토시는 그녀들에게서 아주 잠깐이지만
이상한 무언가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한순간이었기에, 자신이 잘못 본건가 생각하며 넘어가려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 이후에 일어나게 됩니다. 피로를 풀기 위해 에리아스로부터 목욕탕을 안내받은 사토시.
그런데 이게 웬일? 에리아스도 옷을 같이 벗는게 아닙니까?
(당연하지만서도 캡쳐샷은 없습니다)
놀라는 사토시에게, 에리아스는 짖궂은 웃음을 지으며 @*ㅕㅑㅕㅒ!@ㅛㅕ$ㅑㅒ@ㅑㅕ#@ 합니다.
그런데, 사고 후유증으로 임포가 된 사토시는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
에리아스는 화가 나서 말합니다. "뭐야, 내 몸 따위로는 발기하지 않는다는거야?"
이에 사토시는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려 합니다.
그러자 에리아스는 대충 알겠다는 듯이 웃으며 말합니다.
"그럼 내가 그 「병」을 치료해 주지"
그러고 나서 사용되는 치료법은 느닷없는 69 붕가. (어?)
사토시는 당황했지만 곧 자신의 눈앞에 들이대어진 에리아스의 본진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에리아스의 명령으로) 열심히 본진을 공략합니다(입으로).
마찬가지로 에리아스도 사토시의 치...치포포!(면갤러 닉을 함부로 써서 미안하다고는 느낌)를 열심히 공략합니다.
......근데 왜 이리 붕가씬 설명이 자세함? 데헷, 그냥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길게여☆
아무튼, 에리아스가 절정에 달하자, 빛나는 물(???)을 뿜어냅니다. 사토시가 그것을 마시자,
갑자기 임포가 낫고 몸에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게 되었다는 사실(!)
어쨌든 그 뒤로, 아리에스도 자신의 방에 찾아와서 붕가를 뜹니다.
그런데 태도가 이상했습니다. 차분한 느낌의 여인이라고 생각했던 언니 아리에스가,
갑자기 투하트2 Xrated 에 등장하는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두꺼비괴물처럼,
'정액내놔 새퀴야!' 라고 (몸으로 외치며) 헉허헣헣ㅎ 그의 정액을 갈구해댑니다.
그리고 사토시가 절정에 이르러 아리에스 안에다 쌌는데, 이 때 표정과 말이 또 가관입니다.
사토시가 안에 싸자마자, 아리에스의 배가 약간 부풀어올랐는데, 사토시가 이를 지적하자
"어째서? 왜 착상하지 않는거지? 임신이 안되는거야????" 라고 말합니다.
촘 이상하큰영. 배가 약간 부르긴 했는데 임신은 아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 일단 스토리를 진행해가면 알게 되겠지요.
헉허겋.....겨우 극초반부를 설명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쓰게 되다니.
안되겠습니다. 나머지는 또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죠.
# by | 2008/05/16 11:15 | 야겜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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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후련하네여.문제의 붕가씬. 오른쪽 아래.근데 이제 와서 01편처럼 스토리 상술하긴 뭣하니 최대한 간략하게 써보겠음.01편은 다음 링크로 가면 볼 수 있음.http://jwar2.egloos.com/17052371. 해피엔딩네피림의 혈통인 주인공에게서 씨를 받아 인류를 정화시키려는 천사들의 계획이 무산되고 히로인 자매는 빙의했던 천사로부터 해방되어 자신의 모친과 ... more